이름 연대 퀴즈 자료 안내
오늘의 이름 연대 퀴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, 이름은 어디서 왔는지, 데이터로 알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정리했어요.
게임 방법
- 문제마다 같은 연대에 태어난 사람들의 이름 네 개가 나와요. 보통 여자 이름 둘, 남자 이름 둘이고, 성별은 표시하지 않아요. 이준·이서처럼 ‘이’로 시작하는 이름도 성이 아니라 이름이에요.
- 194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아홉 개 버튼 가운데 하나를 고르세요. 점수는 이렇게 매겨요.
| 결과 | 점수 |
|---|---|
| 정확히 맞힘 | 100점 |
| 10년 차이 | 40점 |
| 20년 차이 | 10점 |
| 30년 이상 차이 | 0점 |
- 하루 10문제, 1,000점 만점이에요. 아홉 연대가 한 번씩 나오고 한 연대가 한 번 더 나오며, 순서는 섞여 있어요. 한 퀴즈 안에서 같은 이름은 다시 나오지 않고, 최근 3일 동안 나온 이름은 되도록 피해요(이름이 적은 연대는 다시 나올 수 있어요).
- 새 퀴즈는 매일 0시(한국 시간)에 열리고, 그날 퀴즈는 모두에게 똑같아요. 번호는 2026년 10월 13일 #1부터 붙고, 그 전 퀴즈는 미리보기예요.
- 그날 시작한 퀴즈를 끝내면 연속 기록이 이어져요. 진행 상황과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.
- 결과 화면의 ‘한 판 더 (연습)’를 누르면 전체 이름에서 무작위로 10문제를 더 풀 수 있어요. 연습은 기록에 들어가지 않아요.
이름은 이렇게 골랐어요
- 2008년 이전: 대법원이 발표한 출생 연도별 상위 이름(1945·1948·1958·1968·1975·1978·1988·1995·1998·2005년 등)과 1940년대~2015년 연대별 상위 이름 분석(언론 보도)을 봤어요. 연대별 분석 순위를 먼저 보고, 같으면 그 연대 안의 연도별 순위로 정했어요.
- 2008년 이후: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의 연도별 출생신고 상위 20위(2008~2025년)를 썼어요. 그 이름이 같은 성별 출생신고에서 차지한 비중이 가장 큰 연대에 넣었어요.
- 여러 연대에 고르게 쓰인 이름(영수·지훈·현우·유진·민준·서연 등 18개)은 뺐어요. 문제마다 정답이 하나여야 하니까요.
- 공식 순위나 공식 언급이 있는 이름만 써요. 출처가 하나뿐이거나 출처끼리 표기가 엇갈리는 이름은 뺐어요.
- 남녀 공용 이름이 두 연대에 걸치면(연우) 근거가 더 강한 쪽 하나만 써요. 화면에 성별을 표시하지 않기 때문이에요.
- 이름마다 ‘함께 많이 쓰인 이웃 연대’도 기록해 두었어요. 그 연대를 고르면 답을 보여 줄 때 함께 알려 드려요. 이웃 연대를 고르면 대개 40점을 받아요.
| 연대 | 여자 | 남자 | 합계 |
|---|---|---|---|
| 1940년대 | 14 | 12 | 26 |
| 1950년대 | 5 | 5 | 10 |
| 1960년대 | 5 | 5 | 10 |
| 1970년대 | 9 | 4 | 13 |
| 1980년대 | 6 | 4 | 10 |
| 1990년대 | 8 | 7 | 15 |
| 2000년대 | 11 | 9 | 20 |
| 2010년대 | 7 | 8 | 15 |
| 2020년대 | 24 | 20 | 44 |
출처
출처: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「상위 출생신고 이름 현황」(2008~2025년, 2026.10.12. 조회), 법원행정처 『역사 속의 사법부』(2009), 대법원 출생연도·연대별 이름 분석(조선일보 2006.9.22., 파이낸셜뉴스 2007.10.9., 매일경제 2014.7.27., 연합뉴스 2016.5.9. 보도), 강희숙·양명희·박동근(2012) 「해방 이후 한국인 이름의 특성 및 변천 양상에 대한 사회언어학적 연구」, 『어문연구』 73. 2008년 이후 수치는 등록일 기준 잠정치입니다.
-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통계서비스 「상위 출생신고 이름 현황」 대법원(법원행정처)
- [남] 영수 → 정훈 → 민준 [여] 영자 → 미영 → 서연 (대법원 분석: 1945·1975·2005년 출생자 성별 상위 10개 이름과 인원) 조선일보(이길성 기자, 2006-09-22) / 자료: 대법원
- 3년간 집계한 가장 많은 이름…男 ‘민준’ 女 ‘서연’ (대법원 발표) 파이낸셜뉴스(조용철 기자, 2007-10-09) / 자료: 대법원
- 2006년생 이름 남자는 ‘민’, 여자는 ‘지’字 최다..1945년엔 男 ‘영’, 女 ‘자’ (대법원 등기호적국 분석) 국민일보 쿠키뉴스(허윤 기자, 2007-03-20) / 자료: 대법원 등기호적국
- 법원행정처 사법발전재단 사법사편찬위원회 『역사 속의 사법부』(2009) — 1948년부터 10년마다 선호 이름 10선 파이낸셜뉴스(조용철 기자, 2009-01-23) / 자료: 대법원 『역사 속의 사법부』
- [팩트체크] 자녀 이름 몇 자까지 가능할까…이름의 변천사 (『역사 속의 사법부』 순위표 재수록, 건수 포함) 연합뉴스(구정모 기자, 2025-07-09; 파이낸셜뉴스 게재)
- 올해 성년된 95년생 이름…남자는 지훈, 여자는 유진 가장 많아 (대법원 테마통계) 매일경제(2014-07-27) / 자료: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테마통계
- 대법원 시기별 출생신고 이름 분석(1940년대~2015년) — 연대별 1~3위 이투데이(박은평 기자, 2016-05-19) / 자료: 대법원. 같은 분석: 연합뉴스(서울신문 2016-05-09), 세계일보 2016-05-09, 법률신문 2016-05-09
- 뉴스젤리, 「데이터로 보는 시대별 이름 트렌드, 요즘 핫한 이름은?」 표 ‘시대별 유행한 이름’ 뉴스젤리(데이터 시각화 기업, 2022-07). 2016년 대법원 분석 보도(연합뉴스)를 표로 재구성
- 강희숙·양명희·박동근(2012), 「해방 이후 한국인 이름의 특성 및 변천 양상에 대한 사회언어학적 연구」, 『어문연구』 73, 33–60 어문연구학회(KCI 등재). DOI 10.17297/rsll.2012.73..002
대법원 통계서비스 자료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저작권 보호정책에 따라 출처를 밝히고 이용해요. 기사와 논문은 이름·순위·인원 같은 사실 정보만 인용했고, 본문은 옮기지 않았어요.
데이터로 알 수 없는 것
- 2008년 이전은 공식 연도별 자료가 없어 보도·연구 기반이에요. 대법원이 발표한 일부 연도의 상위 5~10위와 연대별 1~3위가 전부라서 연대별 대표 이름만 썼어요. 1950·60·80년대는 이름이 성별마다 4~5개뿐이라 자주 다시 나와요.
- 2000년대 초반(2000~2004년) 연도별 순위는 찾지 못했어요. 2000년대 이름은 2005~2009년 자료에 기대고 있어서 2000년대 후반 쪽으로 치우쳐 있어요.
- 집계 기준이 자료마다 달라요. 2008년 이후 건수는 출생신고가 등록된 날을 기준으로 한 잠정치라 늦은 신고가 반영되면 바뀔 수 있어요. 2008년 이전 인원은 발표 당시 기준이에요. 그래서 연도끼리 인원을 직접 비교하지 않고 순위 위주로 판단했어요.
- 2020년대는 2020~2025년 6년치 자료예요. 2026년 연간 자료가 나오면 다시 반영할 예정이에요.
- 한글 이름(아름·슬기·한솔·하늘·사랑 등)은 전체 순위가 아니라 ‘그 연대에 가장 많이 쓰인 한글 이름’이라는 뜻이에요.
- 이름만으로 실제 사람의 나이를 알 수는 없어요. 이 퀴즈는 ‘그 시대에 많았던 이름’을 맞히는 놀이예요.
문의
잘못된 순위나 빠진 이름을 찾았다면 hello@nameyear.com로 알려 주세요. 문의 페이지 (영문)도 있어요.